[장외주식]요즘 아이들 시리즈 4

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. 이때 육교 위에서 초~!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
조심스레 내려오고 있었다. 이를 본 꼬마들~~~!

 

6살짜리 : 히야~!!!! 삼삼한데~~~~!!!!!!!!

 

8살짜리 : 얌마~! 저런 모습은 삼삼하다고 하는게 아냐! 섹쉬하다고 하는거야!!!

내려오면서 꼬마들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은 여자가 다가와서는 꼬마들에게 꿀밤을
쥐어박으며 꾸짖었다.

 

" 쪼만한 것들이 아주 못돼먹었구나! "

 

이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10살짜리 꼬마가 정중하게 말을 하는 것이였다.

 

" 이 따샤들~! 어서 사과 못해~! 아가쒸...제 동생들의 실례를 용서해 주십시오.

 

그리고 제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면 알될까요? " 
 

by 정경숙 | 2009/08/13 12:19 | 웃으며 만나는 행복 | 트랙백 | 덧글(0)

[장외주식]요즘 아이들 시리즈 3

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.

 

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.

 

6살짜리 :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.......휴우~~~~~!

 

7살짜리 : 생각하면 뭘 해! 다아~~~ 지난일인걸...아휴!!!!

 

8살짜리 : 휴~~~~~~! 난 학교 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!!!
 

by 정경숙 | 2009/08/13 12:16 | 사진첩 | 트랙백 | 덧글(0)

[장외주식]요즘 아이들 시리즈2

꼬마 셋이 모여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.

 

주인공들의 가벼운 키스신이 나오자.

 

7살짜리 : 형! 형! 저~~~ 사람들 지금 뭐하는거야?

 

8살짜리 : 음..저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키스하는거야.

 

9살짜리 : 근데..............어째 좀 서툴다!!!!!!!!!!!!!!
 

by 정경숙 | 2009/08/13 11:47 | 웃으며 만나는 행복 | 트랙백 | 덧글(0)

[장외주식]요즘 아이들 시리즈1

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.

 

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.

 

" 히야~~~! 울 엄마도 섹쉬하다~~~ 햐~ 햐~ "

 

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.

" 이 녀석이~~ 쪼만한게 게 말투가 그게 뭐야? "

 

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아들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~!

 

" 거봐~ 임마~!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!!!!!!!! "

by 정경숙 | 2009/08/13 11:45 | 웃으며 만나는 행복 | 트랙백 | 덧글(0)

[장외주식]경상도 사돈

서울 할머니가 경상도 시골로 이사를 했는데.
근처에 사돈의 집이 있었다.
그래서 인사차 놀러갔는데 시골집이라
아주 좁았다

 

서울사돈: "집이 아담하네요~"
경상도사돈: "소잡아도 개잡아서 좋지예...."
서울사돈: "아유~ 뭐하러 소를 잡고 거기다 개까지 잡고 그러세요.."
경상도사돈: "예?? 누가 소 잡고, 개를 잡았다꼬예??
서울사돈: "방금 사돈이 소 잡고 개 잡았다고 하시고선.."
경상도사돈: "아이고 어데예...집이 소잡아도 길이 개잡다꼬 켔는기라예~;;
서울사돈: "뭐라고요? 집이 소를 잡고 길이 개를 잡아요??????
 

by 정경숙 | 2009/08/13 11:42 | 웃으며 만나는 행복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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