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13일
[장외주식]요즘 아이들 시리즈 4
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. 이때 육교 위에서 초~!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
조심스레 내려오고 있었다. 이를 본 꼬마들~~~!
6살짜리 : 히야~!!!! 삼삼한데~~~~!!!!!!!!
8살짜리 : 얌마~! 저런 모습은 삼삼하다고 하는게 아냐! 섹쉬하다고 하는거야!!!
내려오면서 꼬마들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은 여자가 다가와서는 꼬마들에게 꿀밤을
쥐어박으며 꾸짖었다.
" 쪼만한 것들이 아주 못돼먹었구나! "
이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10살짜리 꼬마가 정중하게 말을 하는 것이였다.
" 이 따샤들~! 어서 사과 못해~! 아가쒸...제 동생들의 실례를 용서해 주십시오.
그리고 제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면 알될까요? "
# by | 2009/08/13 12:19 | 웃으며 만나는 행복 | 트랙백 | 덧글(0)



